동두천시 송내동이 13일 오전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송내동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시 입구 조형물 설치 ▲파크골프장 주차장 추가 설치 ▲송내동 청사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바닥 난방 설치 ▲안골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상황 등이 거론됐다. 시민들은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제안하며 적극적인 의견을 개진했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이 동두천 발전의 동력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열린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자리는 2026년을 여는 첫 소통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내동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대화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힘쓸 계획이다.
현장의 목소리가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때, 진정한 ‘소통 행정’이 완성된다. 송내동의 이번 대화가 단순한 행사로 끝나지 않기를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