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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옷장 속 한복을 깨우다”…‘새해를 입다’ 한복 사진·사연 공모전

1.12.(월)~ 1.27.(화)

 

새해를 맞아 한복에 담긴 추억과 일상을 나누는 공모전이 열린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옷장 속에 고이 접혀 있던 한복을 꺼내 입은 순간의 기억이라면 충분하다.

 

■ ‘새해를 입다’ 한복 사진·사연 공모전

이번 공모전은 한복과 함께한 개인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췄다.
부모님과의 추억, 친구와의 웃지 못할 에피소드, 반려동물과의 산책, 혹은 나 자신에게 집중했던 하루까지.
한복이 배경이 된 사진과 약 100자 이상의 사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명절이나 행사에만 머물던 한복을 일상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런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 부모님의 결혼식이나 가족 행사 속 한복 추억

  • 어린 시절, 혹은 친구의 성장 과정이 담긴 한복 사진

  • 1인 가구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한복 일상

  • 반려동물과 함께해 더 기억에 남았던 순간

형식은 자유롭지만, 사진 속 상황과 감정이 드러나는 진솔한 이야기일수록 심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 공모 일정 한눈에 보기

  • 접수 기간: 1월 12일(월) ~ 1월 27일(화)

  • 심사 기간: 1월 28일(수) ~ 1월 29일(목)

  • 선정작 발표 및 사연 공개: 1월 30일(금)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내부 심사를 거쳐 다양한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복은 ‘입어야 할 옷’이 아니라 ‘이야기를 담는 옷’일지도 모른다. 거창하지 않아도 좋다. 일상 속 한 장의 사진이 한복을 다시 살아 숨 쉬게 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