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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윤서령·윤서희 자매 등장…‘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눈물의 무대

 

이번 주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화제를 모은 허찬미 모녀에 이어 자매 참가자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미스트롯3 TOP10 출신의 불사조 **윤서령**과 언니 윤서희의 무대가 공개되며 진한 감동을 예고한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며 떨리는 마음으로 노래를 시작한다. 언니의 도전을 전혀 몰랐던 윤서령은 대기실에서 인생 첫 트롯 오디션에 나선 언니의 무대를 숨죽여 지켜본다. 곡이 진행될수록 동생의 감정도 요동치고, 결국 윤서령은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데 정말 자랑스럽다”고 고백해 현장을 뭉클하게 만든다.

 

이어 동생 윤서령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그는 ‘미스트롯3’에서 여러 차례 탈락 위기를 딛고 TOP10에 오른 실력파. 윤서령은 “준결승까지는 세 번 갔지만 결승 문턱은 넘지 못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날은 기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파격적인 콘셉트로 승부수를 던지고, 대기실에서 이를 지켜보던 언니는 끝내 눈물을 쏟아낸다.

 

한편, 압도적 퍼포먼스로 마스터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 참가자들의 무대도 공개된다. ‘택견 트롯’을 예고한 참가자는 공중돌기와 일자 다리 찢기까지 선보이며 충격을 안긴다. 맨발에 가운 차림으로 등장한 또 다른 참가자는 가운을 벗는 순간 드러난 나비 등근육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이 기상천외한 무대 퍼레이드에 **손빈아**는 “자칫하면 큰일 날 수도 있겠다”며 혀를 내두르고, 이경규 마스터는 “역시 ‘미스터트롯’보다 ‘미스트롯’이 훨씬 재밌다”는 폭탄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혈연의 응원과 경쟁, 그리고 무대를 집어삼키는 파격 퍼포먼스까지. 미공개 스페셜은 ‘트롯의 스펙트럼’을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무대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