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이 2026년 활동할 ‘제18기 청춘예찬기자단’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로, 병무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청춘예찬기자단’은 2009년부터 운영돼 온 병무청 정책기자단으로, 병무정책 현장을 직접 취재하고 병역의무자와 소통하며 국민 눈높이에 맞춘 홍보 콘텐츠를 제작·전달해 온 참여형 홍보 창구다.
이번 제18기 기자단은 일반기자와 영상기자를 포함해 총 3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2026년 활동연도 기준 17세 이상(2009년생)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병역 정책과 공공 소통에 관심 있는 청소년·청년층의 참여 폭을 넓혔다.
지원 희망자는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병무청 블로그에 게시된 지원서와 활동계획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기자단은 2026년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활동 기간 동안 기자단은 주요 병무정책, 병역명문가 시상식, 현역병 입영문화제 등 다양한 정책 현장을 취재하고, 병역이행의 의미와 가치를 기사·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국민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다양한 시각을 가진 국민들이 청춘예찬기자단에 참여해 병역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널리 알리고, 병역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책은 설명될 때보다 공감될 때 힘을 얻는다. 청춘예찬기자단은 병역을 ‘의무’가 아닌 ‘이야기’로 풀어내는 창구다. 다양한 목소리가 모여 병역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