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7℃
  • 구름조금강릉 1.7℃
  • 서울 -0.5℃
  • 대전 1.5℃
  • 맑음대구 3.6℃
  • 맑음울산 5.8℃
  • 흐림광주 3.9℃
  • 맑음부산 4.7℃
  • 구름많음고창 3.4℃
  • 구름많음제주 10.2℃
  • 흐림강화 -1.0℃
  • 흐림보은 0.7℃
  • 흐림금산 1.7℃
  • 흐림강진군 4.9℃
  • 맑음경주시 4.4℃
  • 구름조금거제 5.2℃
기상청 제공

건강/보건

완주군, 직장인 위한 ‘야간 정신건강상담소’ 운영 시작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저녁 9시까지, 사전 예약 필수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간 시간대 상담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야간 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접수 마감 8시 30분) 운영되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완주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회 상담은 약 30~60분간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맡아 ▲우울 ▲불안 ▲스트레스 ▲음주 문제 ▲정신증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선별검진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조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 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 및 지속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라며 “야간 상담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을 돌보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는 **완주군보건소 2층(삼봉8로 10)**에 위치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및 문의는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정신건강 관리의 첫걸음은 ‘제때 도움을 구하는 용기’다. 완주군의 야간 상담소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게 하는, 진정한 ‘휴식의 창구’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