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직장인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간 시간대 상담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야간 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접수 마감 8시 30분) 운영되며, 직장인뿐만 아니라 완주군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1회 상담은 약 30~60분간 진행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상담은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직접 맡아 ▲우울 ▲불안 ▲스트레스 ▲음주 문제 ▲정신증 등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상담과 선별검진을 함께 실시한다.
이를 통해 조기에 정신건강 문제를 발견하고, 필요 시 전문 의료기관 연계 및 지속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퇴근 후 시간을 활용해 직장인들이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강남인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정신건강의 어려움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문제”라며 “야간 상담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음을 돌보고,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직장인 야간 정신건강상담소’는 **완주군보건소 2층(삼봉8로 10)**에 위치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 필수다.
예약 및 문의는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정신건강 관리의 첫걸음은 ‘제때 도움을 구하는 용기’다. 완주군의 야간 상담소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이 자신의 마음을 돌볼 수 있게 하는, 진정한 ‘휴식의 창구’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