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이 국가정보원이 주관한 ‘2025년 정부보안업무평가’에서 전년보다 한 단계 높은 “양호” 등급을 획득, 보안 관리의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정부보안업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 및 ‘보안업무규정’**에 따라 49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국가 단위 평가로, 보안관리 체계, 인원·문서·시설 등 전반적인 보안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이번 평가에서 새만금개발청은 보안업무 전반의 관리 수준 향상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보안의식 설문조사’ 부문이 ‘미흡’에서 ‘우수’로 2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꾸준한 보안교육 강화, 시설 개선, 현장 점검 체계화 등 실질적인 보안 역량 강화를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새만금개발청은 앞으로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취약 요인에 대한 지속적인 개선과 선제적 대응을 강화, 정부 보안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는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정인권 차장직무대리는 “보안은 단순한 의무가 아닌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라며, “일상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보안 수준을 한층 더 고도화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보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조직 신뢰의 근간을 지키는 핵심 요소다. 새만금개발청의 이번 성과는 형식적인 관리가 아닌, 실질적인 보안문화 정착의 결실이라 평가할 만하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