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보건소가 지역주민의 비만율 감소와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비만예방관리 프로그램 ‘오늘도 건강해짐(GYM)’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늘도 건강해짐(GYM)’ 프로그램은 올해 총 3기수로 운영되며, 1기 과정은 1월 12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만 19세부터 49세까지의 남원시민으로, 모집 인원은 10명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먼저 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체성분 측정을 받아야 한다. 체지방률이 남성 25%, 여성 33% 이상인 경우 대상자로 선정돼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1기로 선정된 참여자는 주 3회(월·수·금) 맞춤형 운동 지도를 받게 되며, 이와 함께 개인별 영양 상담 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돼, 체계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체중 관리와 전반적인 건강 증진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원시보건소는 1기 운영 종료 후에도 2기와 3기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으로, 보다 많은 시민이 비만 예방과 건강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오늘도 건강해짐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과 관리를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참여자들이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고, 건강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남원시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비만 관리는 단기간의 다이어트가 아니라 생활 습관의 변화다. ‘오늘도 건강해짐(GYM)’이 남원 시민의 일상 속 건강 루틴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