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워너비 아이콘 **이나영**이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을 통해 데뷔 이후 처음으로 변호사 역할에 도전하며, 첫 스틸컷이 공개돼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과거의 거대한 스캔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이에 정면으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이다. 정의와 생존, 진실을 둘러싼 치열한 법정 공방이 긴장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이나영이 복귀작으로 ‘아너’를 선택했다는 점, 그리고 첫 변호사 캐릭터라는 사실만으로도 작품은 공개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나영이 연기하는 윤라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셀럽 변호사로, 여성 범죄 피해자 전문 로펌 L&J(Listen and Join)의 대외적 얼굴이다. 뛰어난 언변과 화려한 이미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그 이면에는 스스로를 단련해 온 냉철한 독기와 치열한 생존의 서사가 공존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윤라영은 블랙 앤 화이트의 절제된 변호사 룩으로 뉴스 스튜디오에 등장해 단단한 아우라를 발산한다. 정면을 응시하는 눈빛에는 타협 없는 결단력과 날 선 카리스마가 고스란히 담겼다.
제작진은 “이나영은 첫 촬영부터 윤라영 그 자체였다”며 “눈빛과 호흡, 자세만으로도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정의감을 오가는 인물을 완성해냈다. 화려함 뒤에 숨겨진 서늘한 독기를 표현하는 순간마다 현장에서 감탄이 터져 나왔다”고 전했다.
배우로서 정점의 자리를 지켜온 이나영은 이번 작품에서 셀럽, 변호사, 그리고 과거의 비밀을 짊어진 생존자라는 다층적인 얼굴을 오가며 한층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은 스웨덴 동명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2026년 2월 2일(월) 밤 10시 지니 TV와 ENA를 통해 공개된다.
이나영의 복귀는 언제나 하나의 사건이다. 첫 변호사 캐릭터로 선택한 ‘아너’는 그녀의 차분한 카리스마와 내면의 날카로움을 가장 잘 증명할 무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