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금)

  • 흐림동두천 -3.0℃
  • 맑음강릉 9.0℃
  • 흐림서울 1.6℃
  • 흐림대전 1.4℃
  • 구름많음대구 -0.5℃
  • 구름많음울산 6.8℃
  • 흐림광주 5.2℃
  • 구름많음부산 12.6℃
  • 흐림고창 6.5℃
  • 구름조금제주 9.7℃
  • 흐림강화 0.2℃
  • 흐림보은 -2.2℃
  • 흐림금산 -1.5℃
  • 흐림강진군 4.1℃
  • 구름조금경주시 0.5℃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건강/보건

울산 동구,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성과공유회 개최…70명 참여자 격려

 

울산 동구가 신중년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이끌고 있다. 동구는 12월 8일 오후 2시 동구 노동자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2025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지역 현장에서 활약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사협)울산창업일자리연구원(대표 김은석)**이 주관했다.

 

올해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는 총 18개 기관, 70명의 신중년 참여자가 함께했다. 이들은 복지관과 도서관 프로그램 운영, 취약계층 지원, 교육 보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곳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올해는 기관별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참여자의 경력과 전문성을 최대한 반영한 맞춤형 매칭 시스템을 강화했다. 그 결과 참여자 만족도와 기관 만족도 모두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지역사회 내 신중년의 역할이 한층 공고해지는 성과를 거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한 해의 활동성과 발표와 함께 ▲참여자 소감 나눔 ▲우수 사례 발표 ▲역량강화 교육 등이 이어지며, 신중년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동구청 관계자는 “신중년 세대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지역사회 발전의 든든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람 있는 사회공헌 기회를 확대해 삶의 질과 사회적 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동구는 내년에도 신중년층의 경력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퇴직 이후의 인생 2막은 ‘쉼’이 아닌 ‘나눔’으로 완성된다. 울산 동구의 신중년들이 보여준 활약은 세대 간 연결의 본보기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