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 장애인수영부가 ‘제2회 천안시장배 전국장애인수영대회’에서 뛰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천안 한들문화센터 수영장에서 열렸으며,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북구청 소속 선수들은 종목별로 고른 활약을 보이며 팀의 저력을 입증했다.
강성호 선수는 남자 배영 100m에서 1분02초7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으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오영준 선수는 자유형 100m에서 1분28초38을 기록,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이재은 선수는 평영 100m에서 1분36초67로 은메달을, 배영 100m에서는 1분36초58로 동메달을 따내며 개인 두 종목에서 모두 입상했다.
북구청 장애인수영부는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열린 전국 각종 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4개를 획득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지속적인 훈련과 열정으로 전국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북구청 장애인수영부의 성과는 단순한 메달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지역 체육의 저력을 보여준 이들의 도전이 앞으로도 빛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