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빈이 KBS 2TV의 새 주말드라마로 돌아와 안방극장을 찾는다.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5일 “김선빈이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30년간 악연으로 얽혀 있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연출은 한준서 PD, 극본은 박지숙 작가, 제작은 HB엔터테인먼트가 맡았다.
김선빈은 극 중 공우재 역으로 분한다. 공우재는 잘생기고 따뜻한 성품의 의대 졸업생으로, 박애주의적 성격을 지닌 인물이다. 그러나 의사 국가시험에 두 차례 연속 낙방하며 자책감과 압박에 시달리는 현실적인 청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계자는 “김선빈이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따뜻한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김선빈은 앞서 SBS ‘귀궁’, JTBC ‘옥씨부인전’, 쿠팡플레이 ‘새벽 두시의 신데렐라’, KBS ‘고려 거란 전쟁’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자연스러운 연기력과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한편, 김선빈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는 내년 1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김선빈이 보여줄 인간미 넘치는 청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