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태오가 김세정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9회에서는 세자 이강(강태오 분)이 박달이(김세정 분)에게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을 전하며 감동의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 진심을 감춘 세자의 선택
지난 방송에서 이강은 박달이를 지키기 위해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 을 무너뜨릴 결정적 단서였던 짐조를 직접 사살하며, 더 이상 숨길 수 없는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동안 지키지 못한 세자빈에 대한 복수를 마친 뒤 과거를 털어내려 했던 이강은, 결국 사랑하는 박달이의 위기 앞에서 복수보다 그녀를 택하는 결단을 내렸다.
■ 운명처럼 얽힌 두 사람의 로맨스
영혼이 바뀐 후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며 이강은 박달이의 꿈을, 박달이는 이강의 복수를 위해 싸워왔다.
서로의 상처를 이해하고 감싸주던 두 사람의 진심이 마침내 통하면서,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 달달한 하루, 이강의 특별한 선물
공개된 스틸컷에는 박달이를 위한 깜짝 선물을 준비하는 이강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박달이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 발소리조차 죽인 채 몰래 준비에 나서는 이강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또한 좌익위 오신원(권주석 분)과 내관 윤세돌(한상조 분)이 바라보는 가운데, 두 사람의 환한 미소는 달콤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 강태오의 ‘직진 로맨스’ 본격 가동
극 중 이강은 오직 박달이만을 위한 세심한 이벤트로 설렘을 폭발시킬 예정이다.
이강의 진심이 담긴 선물 공세와 두 사람의 달달한 하루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태오와 김세정의 로맨스가 절정으로 치닫는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9회는 오늘(5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강태오의 섬세한 감정 연기와 김세정의 따뜻한 케미가 완성하는 이번 회차는, 사랑의 진심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