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욱과 최성은이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마지막 썸머’*에서 본격적인 로맨스를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달콤하게 흔들 예정이다.
오는 6일과 7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되는 11회와 최종회에서는 백도하(이재욱 분)와 송하경(최성은 분)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핑크빛 로맨스에 불을 지핀다.
■ 죄책감 넘어 진짜 사랑으로
앞서 도하와 하경은 죽은 형 백도영(역시 이재욱 분)에 대한 죄책감과 트라우마를 극복하며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도영이 생전 남긴 따뜻한 마음과 하경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며 ‘힐링 드라마’라는 평가를 얻었다.
■ 친구에서 연인으로, 달콤한 전환
5일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17년간 친구로 지내온 도하와 하경이 서로를 바라보는 꿀빛 눈맞춤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시선과 자연스러운 스킨십은 ‘찐 사랑 모드’에 돌입했음을 예고한다.
특히 도하가 하경을 뒤에서 포근히 안아주는 백허그 장면은 로맨스의 정점을 찍으며, 극 중 최고의 설렘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은 ‘비주얼 케미 커플’의 완성판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마지막 썸머’, 트라우마 넘어 행복으로
처음 함께 살며 작성했던 ‘동거 계약서’는 이제 추억이 됐다. 대신 서로를 향한 믿음과 사랑이 자리 잡은 도하와 하경의 모습이 따뜻하게 그려진다.
제작진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의 달콤한 연애가 그려질 예정”이라며 “트라우마를 이겨내고 진정한 행복을 찾은 두 인물의 사랑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KBS 2TV ‘마지막 썸머’ 11회는 6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이재욱과 최성은의 케미는 이번 드라마의 백미다. 긴 시간의 우정 끝에 피어난 사랑이 어떻게 결실을 맺을지, 마지막 회까지 눈을 뗄 수 없을 듯하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