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에이스토리)가 첫 방송을 앞두고 두 주인공 **최수영(맹세나 역)**과 **김재영(도라익 역)**의 복잡하면서도 애틋한 관계 변화를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되는 ‘아이돌아이’는 팬심 가득한 스타 전문 변호사 맹세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린 ‘최애’ 아이돌 도라익의 변호를 맡으며 벌어지는 미스터리 법정 로맨스다.
‘사랑이라 말해요’로 섬세한 감정선을 그려낸 이광영 감독과 신선한 필력의 김다린 작가가 의기투합해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최애가 피고인이 됐다”... 팬심과 진심 사이, 아슬한 로맨스
공개된 사진 속 맹세나는 하루아침에 살인 용의자가 된 도라익 앞에 구원자로 나타난다.
도라익을 향해 따뜻한 눈빛을 보내는 맹세나의 모습은 냉철한 변호사 그 이상의 감정을 드러낸다.
과거 ‘골드보이즈’의 신인이었던 도라익의 무대를 텅 빈 객석에서 홀로 응원하던 세나의 ‘11년 차 덕질’도 함께 드러나며, 팬과 스타로 얽힌 두 사람의 깊은 인연을 암시한다.
■ 동거로 이어진 운명… 관계의 균열과 변화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맹세나와 도라익의 동거(?)**가 밝혀지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서로에게 벽을 두던 두 사람이 ‘무죄 입증’이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운명적으로 얽히며, 점차 감정의 선을 허물어가는 모습이 예상된다.
잠든 도라익을 바라보는 세나의 눈빛에는 직업적 사명감과 감정의 교차가 느껴진다.
■ 최수영 “여성이 구원자가 되는 관계, 신선했다”
최수영은 이번 작품에서 ‘팬이 영웅이 되는’ 반전형 캐릭터를 연기한다.
그는 “라익이가 위험에 처할 때마다 세나가 믿음직스럽게 등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기존 드라마에서 보던 남녀 구도가 뒤바뀐 느낌이라 흥미로웠다. 팬심과 애정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눈빛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 김재영 “팬심을 넘어선 진심, 두 사람의 차별점”
김재영은 “‘아이돌아이’의 핵심은 ‘팬심을 넘어선 진심’”이라며 “스타와 팬으로 시작하지만, 사건을 통해 서로의 맨얼굴을 마주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서로를 지켜주고 싶은 마음과 설명할 수 없는 끌림이 두 사람의 관계를 특별하게 만든다”며 로맨스의 감정선을 예고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는 오는 12월 22일(월) 밤 10시 첫 공개되며, ENA 채널과 넷플릭스 OTT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아이’는 단순한 팬과 스타의 관계를 넘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성장형 로맨스로 진화한다. 최수영과 김재영의 감정선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교차할지, 첫 방송이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