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함평군이 보건 분야의 우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건강도시 함평’의 위상을 높였다.
함평군은 27일, 함평군 보건소가 ‘전남도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남 22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건강증진 성과, 사업 체계성,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자 실시됐다.
함평군 보건소는 ‘심뇌혈관 질환 OUT! 건강한 혈관 IN!’ 사업을 통해
-
세대별 찾아가는 심뇌혈관질환 예방 프로그램
-
주민 참여형 건강 실천 모델 구축
-
캠페인·홍보 중심의 건강생활 확산 전략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에 큰 성과를 거뒀다.
특히 걷기 대회, 모바일 헬스케어, 혈관 건강 교실 등 여가·오락 요소를 결합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 스스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활동을 바탕으로 만성질환관리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군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건강 수준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건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게 진짜 보건행정의 힘이다. 함평군의 꾸준한 시도가 앞으로 더 큰 변화를 이끌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