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오는 12월 3일, ‘경제 읽어주는 남자’로 잘 알려진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를 초청해 2026년 경제 전망과 제주 관광산업의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특별 강연을 연다.
이번 특강은 **‘2026년 경제 전망과 대응 전략: 제주 관광산업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주웰컴센터 1층 웰컴홀에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제주 관광이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어떻게 설정해야 하는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자 김광석 교수는 ‘경제 읽어주는 남자’, ‘그레이트 리세션’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과 한양대 겸임교수로 활동 중이다. 복잡한 경제 이슈를 대중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설명 방식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으며, 개인 채널 ‘경제 읽어주는 남자 TV’ 등을 통해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제주도와 관광공사는 이번 특강이 관광산업 종사자뿐 아니라 경제 흐름에 관심 있는 도민들에게도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미래 경제 트렌드를 미리 읽고 각 산업 현장에서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준비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연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스캔해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면 되며, 관련 세부 안내는 제주관광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다가오는 2026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경제 흐름을 폭넓게 이해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제주 관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광산업도 결국 ‘경제 흐름’을 읽는 데서 시작된다. 제주가 더 똑똑하게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해 본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