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동안 진행된 **‘모바일 누비전 결제액 5+2% 캐시백 행사’**의 추가 혜택을 모든 이용자에게 일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창원시는 11월 27일, 기존 계획과 달리 일부 이용자에 한정했던 2% 추가 캐시백을 행사 기간 중 모바일 누비전을 이용한 전 시민에게 전면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소비 진작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조치다.
이에 따라 행사 기간 동안 누비전으로 결제한 시민은 기본 5% 캐시백에 추가 2%를 더한 총 7%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지난 9월 진행된 누비전 13% 할인 판매분으로 결제한 이용자의 경우, 이번 추가 캐시백을 포함해 최대 20%의 소비 지원 효과를 누리게 됐다.
박진열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행사 기간 동안 누비전을 적극 사용해 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원 지급으로 전환했다”며 “이번 추가 캐시백이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가 캐시백은 모바일 누비전 형태로 11월 28일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단순한 캐시백이 아닌 ‘지역경제 순환의 보너스’다. 시민 참여가 곧 지역상권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창원의 선순환 모델이 더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