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이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11월 26일 가남읍 소재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기업 ㈜에스앤에스(S&S)**를 방문했다.
㈜에스앤에스는 2009년 창립 이후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및 메카트로닉스 부품을 주력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친환경차 배터리 제어장치와 수소·전기차 핵심 부품 개발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스마트공정 구축과 품질경영 인증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우주항공 및 방산 분야 국제 인증을 획득하며 기술 기반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충우 시장은 현장에서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제조 시설을 둘러보며 생산공정과 근로환경을 직접 점검했다. 그는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업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은 함께 가는 것”이라며 “여주시가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순자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회장도 참석해 관내 기업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응원했다.
여주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시정 목표 중 하나로 두고, 기업 현장 방문을 정례화해 기업인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지원정책을 확대하고,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의 성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다. 여주시의 발 빠른 현장 행보가 기업 친화적 도시로 가는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