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25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 참여 기업 40개 팀과 함께 ‘임팩트 쇼케이스’**를 열고, 사회문제 해결을 목표로 한 초기 창업기업들의 성과와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사회적경제 성장패키지’는 예비 창업자와 업력 3년 이하 초기 창업기업의 시장 진입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사업비 지원·전문가 멘토링·창업 공간 제공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회적경제원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성장패키지로 육성된 기업들의 혁신 모델과 성과를 소개하고, 사회적경제 분야의 가치 확산과 투자 연계를 적극 강화하고자 했다.
행사는 ▲40개 기업이 참여한 라운딩 IR(투자설명회) ▲우수 창업기업 성과 발표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최종 발표 기업 5곳(㈜바이주나·㈜써큘러랩스·㈜암뮤니티·㈜이로운연구소·㈜튼튼한 거북이) 가운데 대상은 ㈜암뮤니티가 차지했다.
암뮤니티는 암 환자와 가족 등을 대상으로 한 사회복귀·경제활동 지원 커뮤니티 서비스를 운영하며, 환자의 단계적 사회 복귀 모델을 제시한 점에서 전문가 평가단과 참여기업 현장투표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튼튼한 거북이’**가 수상했다. 이 기업은 고령층 맞춤형 운동 콘텐츠를 제공해 노인들의 운동 접근성 격차를 해소한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사회적경제의 힘은 ‘문제를 해결하는 사업’에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확인된 혁신이 실제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