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 정보를 차트로 즐기는 예능 **‘하나부터 열까지’**가 이번 주 ‘사직서 유발하는 꿈의 직업’을 주제로 한층 강력한 웃음을 선사한다.
24일(월) 저녁 8시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는 장성규·강지영·김대호 ‘데뷔 동기 3인방’이 재회해 업그레이드된 순위 대결을 펼친다.
■ 15년 만의 ‘데뷔 동기’ 뭉쳤다…티키타카 폭발
장성규와 강지영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15년 다닌 회사를 박차고 나온 ‘프리 대세’ 김대호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했다.
이들은 서로를 잘 아는 데뷔 동기답게 끝없는 티키타카로 스튜디오 분위기를 쥐락펴락한다.
김대호는 그동안 본 적 없던 개인기를 연달아 대방출하며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자낳괴)’ 모드로 폭주한다. 이를 본 장성규는 “얘 원래 안 이랬었는데…”라며 충격 아닌 충격을 받는다.
또한 김대호는 ‘프리 선배’ 장성규에게는 경의를, ‘프리 후배’ 강지영 앞에서는 기강(?)을 잡으며 프리랜서 세계의 현실을 풀어놓는다.
■ 기묘한 직업 열전…“사표 당장 던지고 싶네?”
방송에서는 세계 곳곳의 독특한 직업들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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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퇴치 전문가
중국에서 내연 관계 증가로 생겨난 직업으로, 건당 서비스 비용이 2천만~1억 원에 달한다.
김대호는 “내 연봉이랑 비슷했다”며 흔들리지만, 곧 공개된 ‘충격 조건’에 빠르게 포기해 웃음을 준다. -
로드뷰 트레커
360도 카메라를 메고 오지를 걸어 지도를 만드는 직업.
“방송 안 했으면 이것 했을 것”이라는 김대호와 “걷는 거 싫어서 10위 주고 싶다”는 장성규의 극명한 취향 차이가 폭소를 유발한다.
이밖에 ‘흉가 검사관’, ‘헬리콥터 머스터러’, ‘참치 카우보이’, ‘뱀독 추출사’, ‘디즈○랜드 캐릭터 배우’, ‘자유의 여신상 횃불 관리자’, ‘섬 관리인’, ‘알래스카 게잡이’ 등
상상을 초월하는 직업들이 차트 속에 등장한다.
직장인들의 속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대리만족형 차트쇼 ‘하나부터 열까지’는 11월 24일(월) 저녁 8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
누군가의 직업은 또 다른 누군가의 꿈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방송이다. ‘사표’가 아니라 ‘유머’로 하루를 마무리하길 바란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