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흠 충남도지사가 복지 현장의 최전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21일 도청 상황실에서 김 지사와 김구 충남사회복지사협회장, 협회 임원진, 도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사회복지사협회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협회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 방향 ▲지역 복지 현안 ▲현장의 건의 사항 등이 오갔으며, 실질적인 정책 개선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지사는 “복지의 중심은 항상 현장에서 도민을 직접 돌보는 사회복지사들”이라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충남 복지 정책에 적극 반영해, 사회복지사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사협회는 도내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38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정책의 완성은 현장의 목소리를 얼마나 세심하게 담아내느냐에 달려 있다. 이번 소통의 자리가 충남 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