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에스앤파낙스, 싱가폴 팍스글로벌과 MOU…황칠 기술로 아시아 공략
국내 중소기업 에스앤파낙스가 아시아 시장을 향한 본격적인 글로벌 도약을 시작했다. ㈜에스앤파낙스(대표 서정호)는 최근 **싱가폴 법인 팍스글로벌(PAX Global, 대표 다니엘 서)과 전략적 투자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새로운 해외 진출 모델을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MOU는 팍스글로벌의 직접 투자를 기반으로 추진된 것으로, 양사는 에스앤파낙스의 황칠 기반 혁신 기술과 팍스글로벌이 보유한 아시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결합해 다양한 공동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인도와 아세안 등 고성장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서정호 에스앤파낙스 대표는 “팍스글로벌의 투자는 황칠 제품의 글로벌 확산을 가속화하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인도·아세안 시장을 중심으로 강한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다니엘 서 팍스글로벌 대표는 “한국 중소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추가 투자와 공동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해 아시아 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화답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성공적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