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 상임대표 김종철)는 17일 서울 여의도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본사에서 제2회 서울지방국세청장 초청 세정간담회를 열고, 외국계 투자기업의 세무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사단법인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KOFA GCEO)**가 주관했으며, 조영빈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KOFA 회장), 이승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코리아 대표(전임회장), 정하중 지멘스코리아 대표, 강석원 오스람코리아 대표 등 외국계 기업 CEO 18명이 참석했다. ■ 외국계 기업의 세정환경 개선 논의김재웅 서울지방국세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외국인투자기업의 세정 지원 방안을 소개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세무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서울국세청은 최근 시행 중인 ▲투자 확대 기업 대상 정기세무조사 유예(최대 2년)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될 글로벌 최저한세 제도 ▲해외금융계좌 신고 시 유의사항 등 국제조세 관련 주요 제도를 안내하며 외국계 기업의 실질적 부담을 완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참석한 외국계 기업 대표들은 “국제조세와 내국법인 과세 부서가 분리되어 있어 업무 문의와 대응 과정에서 혼란이 발생한다”며
주한외국기업연합회 **KOFA(상임대표 김종철)**가 콘텐츠 플랫폼·마케팅 기업 **인디스탈㈜**과 함께 외국인투자기업 관계자들을 위한 이색 송년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 KOFA는 지난 28일 서울 홍대 **K-POP STAGE(구 윤형빈소극장)**에서 인디스탈 소속 K-POP 개그 아이돌 공연을 관람하는 형식으로 **‘주한외국인투자기업 송년 문화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소관 **주한글로벌기업대표이사협회(KOFA GCEO)**와 고용노동부 소관 **주한외국기업인사관리자협회(KOFA HR)**가 공동 주관했으며, 국내 진출 외국계 기업 대표이사와 인사담당 임원,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를 기획한 송인선 KOFA 사무총장은 “그동안 호텔 중심의 격식 있는 송년행사에서 벗어나, 웃음과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한 해 동안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조영빈 회장(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이사)**과 **바스티안 뢰슬러 회장(플라즈마트리트 코
국내 외국계 기업들의 안정적 정착과 법률 리스크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주한외국기업연합회(KOFA)**가 법무법인 대륜, 마케팅 전문기업 스카이즈코리아와 손을 잡았다.세 기관은 외국계 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법률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외국계 기업 위한 ‘리걸·마케팅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이번 협약식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위치한 법무법인 대륜 본사에서 진행됐다.행사에는 ▲김국일 법무법인 대륜 경영대표 ▲최이선 스카이즈코리아 이사 ▲김종철 KOFA 상임대표 ▲이희경 AND4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외국계 기업의 법률·마케팅·경영지원 인프라를 통합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특히, 한국 내 복잡한 법제도와 규제환경에 직면한 외국계 기업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 법률자문부터 AI 마케팅까지…맞춤형 기업지원 강화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기업법무, 인사노무, 조세, 공정거래, 중대재해처벌법 등 분야별 맞춤형 법률 자문 제공 스카이즈코리아의 AI·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활용한 법률서비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