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이엠에스코리아, 오토스원 M&A 추진…배터리 스왑 ESG 동맹
브이엠에스코리아가 배터리 스왑 기반 친환경 모빌리티·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해 전략적 인수합병(M&A)에 나선다. 브이엠에스코리아는 오토스원, 지앤티아이엔씨와 전략적 M&A 및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배터리 스왑 기술 기업 인수 추진…투자 파트너 동시 확보이번 협약은 국내 최초 BSS & 스왑형 배터리팩 기술 기업인 오토스원에 대한 전략적 인수합병 추진과 함께, 지앤티아이엔씨가 인수합병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투자 파트너로 참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식은 지난 2월 6일 서울 신사동 브이엠에스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됐으며, 박가람 브이엠에스코리아 대표와 이규민 오토스원 대표가 직접 협약서에 서명했다. 금융·투자 자문을 맡은 이동근 지앤티아이엔씨 대표도 협약에 참여했으며, 이원부 한국핀테크블록체인학회 회장이 자문위원으로 배석했다. ■ 잉여전력 회수부터 스왑 공급까지…도시형 에너지 순환 모델브이엠에스코리아는 버스·택시·물류차량에서 발생하는 잉여전력을 회수해 배터리팩에 저장한 뒤, 이를 전기오토바이·전기자전거·도심 물류 모빌리티에 스왑 방식으로 공급하는 도시형 에너지 순환 인프라 구축 기업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