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가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신체활동을 위해 특별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안성시 관내 7개 보건지소(금광·서운·미양·양성·일죽·죽산·고삼)는 오는 11월 3일부터 23일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걷기 사업 *‘청춘길도 한걸음부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걷기 습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체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돕고, 다가오는 겨울철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하고, 기간 중 평균 걸음 수를 집계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워크온’ 앱 설치 후 위치기반 서비스 이용약관 동의 ▲[안성시] 공식 커뮤니티 가입 ▲거주지에 맞는 그룹(면 단위) 설정만 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평균 4,000보 이상, 주 3회 이상 걷기를 권장하며, 활동이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포상이 주어진다. 한편, 안성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112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당시 참여자들은 “꾸준히 걷기를 실천한 덕분에 고혈압과 당뇨 수치가 개선됐다”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대전시가 지역 대표 캐릭터 ‘꿈돌이’를 활용한 새로운 로컬 간식 브랜드를 선보인다. 대전시는 28일 대전관광공사, 티엔알컴퍼니㈜와 함께 ‘꿈돌이 누룽지’ 출시를 위한 공동브랜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전의 도시브랜드 IP *‘꿈씨패밀리’*를 일상 식문화와 접목해, 관광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 그리고 로컬기업과의 상생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대전의 정체성을 담은 기념·선물형 간식 브랜드를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꿈돌이 누룽지’*는 고소하고 바삭한 전통 누룽지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꿈씨패밀리’ 세계관과 ‘꿈돌이’ 캐릭터를 담은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이다. 단순한 간식을 넘어, 수집 및 선물용으로도 가치가 높다. 제품 개발을 맡은 편식공장은 대전 동구에 기반을 둔 전통과자 전문 브랜드로, 쫀드기·꽈배기·곡물과자 등 ‘옛날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온 기업이다. 보리, 쑥 등 우리 곡물을 사용한 제품을 간결한 성분과 합리적인 구성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누룽지처럼 친숙한 먹거리에 지역 캐릭터와 로컬기업의 정성을 더해 관광, 상권, 일자리가 함
양양군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한 달간 다양한 치매 인식개선 행사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치매 공감대 확산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 9월 한 달간 1,300여 명 참여…“치매, 함께 극복해요”이번 행사는 9월 9일부터 29일까지 ‘걷기 챌린지’, ‘야외 체험 프로그램’,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희망나무 꾸미기’, ‘함께하는 보드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등 총 1,300여 명이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977명 참여·797명 목표 달성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에는 977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797명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양양군 치매안심센터 서면·현북 분소에서는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보드게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게임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협동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도 인기9월 19일에는 양양송이밸리 자연
남원시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17일 0시부로 전국에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라, 고위험군 예방접종 참여와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작년보다 두 달 빨라진 독감 유행…“고위험군 예방접종 필수”질병관리청의 의원급 의료기관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올해 40주차(9월 28일~10월 4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1,000명당 12.1명으로 유행기준인 9.1명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작년보다 약 두 달 빠른 10월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됐다. ■ 유행주의보 발령 시,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만으로 항바이러스제 급여 적용유행주의보가 내려지면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의심 증상만으로도 항바이러스제 처방 시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해당 고위험군은 다음과 같다. 65세 이상 노인, 소아, 임신부, 면역저하자 심장·폐·간·혈액질환, 신경계질환, 대사장애, 신경발달장애자 적용 항바이러스제는 오셀타미비르 경구제(타미플루 등), 자나미비르 흡입제(리렌자) 등 2종이다. ■ 남원시, 10월 29일부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남원시보건소는 오는 10월 29일부터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하며, 대상
군산시보건소가 28일 월명공원에서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건강문화 확산을 위해 **통합건강증진 캠페인 ‘건강도시 군산, 건강이음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건강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현장에는 ▲구강건강 ▲신체활동 ▲영양 ▲심뇌혈관질환 예방 ▲정신건강 ▲치매 ▲건강검진 ▲감염병 예방 ▲아토피 예방 ▲장기기증 인식 개선 등 다채로운 주제의 체험형 부스가 운영됐다. 각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개인별 건강상담, 체력 측정, 건강 퀴즈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졌으며, 참가자들은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올바른 건강습관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산시는 시민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바른 자세로 걷기 교육’과 함께 시민 참여 걷기 캠페인을 병행해 걷기의 중요성과 지속적인 실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건강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일상 속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도시 군산
광주시보건소가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영한 디지털 건강관리 프로그램이 큰 성과를 거두며, 노년층의 건강 습관 개선과 만성질환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350명을 대상으로, 허약체질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을 목표로 진행됐다. 보건소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밴드·혈압계·혈당계 등 스마트 건강기기로 수집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로 구성된 건강관리팀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30분 이상 걷기 ▲제때 약 복용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개인 맞춤형 건강 미션을 제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해 건강 습관의 형성과 지속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그 결과, 참여 어르신들의 주간 평균 걷기 일수는 5.8일에서 6.8일로 증가, 고혈압 조절률은 35.1%→83.5%, **당뇨병 조절률은 81.6%→91.7%**로 향상되는 등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났다. 참여자 한 어르신은 “처음엔 스마트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보건소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이제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하남시가 지역 내 치매 조기발견과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27일 하남시보건소와 청봉병원이 ‘치매조기검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치매 예방과 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의료기관과 공공보건의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치매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남시보건소는 치매의심환자를 청봉병원에 의뢰해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청봉병원은 의뢰받은 환자에게 검사 및 진단을 실시한 뒤 치매로 판정된 경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전문적이고 연속적인 의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며, 치료와 돌봄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기반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하남시보건소는 감별검사 결과에 따라 **환자 본인부담금 일부(최대 8만 원)**를 지원해, 경제적 이유로 검진을 미루는 시민이 없도록 돕는다. 이경진 청봉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봉병원과 하남시가 협력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치료 분야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후원으로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평창 바랑재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 **‘자기돌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심신 회복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일상 속에서 쌓인 피로를 풀고,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할 수 있도록 ▲연극을 통한 감정 표현 프로그램 ‘놀이와 연극’ ▲명상 및 치유 강의 ▲‘비움의 대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캠프 기간 동안 교통, 숙박, 식사, 여행자 보험 등 모든 비용은 라이나전성기재단의 후원으로 전액 무료로 지원됐다. 참가자들은 2인 1실 숙소에서 머물며 자연 속에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고, 특히 연극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따뜻한 공감의 장을 형성했다. 명상과 치유 강의에서는 자기 성찰과 감정 조절법을 배우고, ‘비움의 대화’ 시간에는 보호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진솔하게 나누며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보냈다. 한 참가자는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큰 위로가 됐다”며 “우울감이 많이 해소되고 다시 힘을 낼 수 있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치매
함안군이 지난 15일부터 **독감(인플루엔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동시에 실시하며,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확산 예방에 나섰다. 이번 접종은 정부의 국가예방접종사업에 따라 진행되며, 독감 무료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다. 이와 함께 함안군은 국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14세~64세 이하 사회적 배려 대상자(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결혼이민여성) 중 군에 주민등록이 된 군민에게도 추가 무료 접종을 지원한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는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 이상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자다. 두 백신은 양쪽 팔에 각각 접종하는 방식으로 동시 접종 가능하며, 전국 위탁 병의원 및 함안군 보건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위탁 의료기관 목록은 관내 경로당 500여 곳에 게시되어 있으며, 함안군청 누리집 ‘새소식’ 코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nip.kdca.go.kr)**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박수귀 함안군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은 본인의 건강은 물론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완주군이 감염취약시설의 감염관리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감염예방관리 교육을 최근 실시하며,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와 예방체계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의 체계적인 감염관리 역량을 높이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마련된 정기 교육이다. 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장애인복지시설 등 고위험군이 상시 거주하는 60여 개소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참석했다. 교육은 전북예수병원 감염관리실이 맡아 ▲감염취약시설의 환경관리 방법 ▲직원 감염 예방 및 안전관리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제 사례와 대응 경험이 공유되며,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유미숙 완주군 보건소장은 “감염관리자의 역량 강화는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의 안전은 물론, 더 나아가 군민 전체의 건강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보건소는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감염예방교육과 점검, 상시 감시체계 운영, 방역조치 강화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감염병 대응
“건강 때문에 시작했는데, 이제는 걷는 게 하루의 습관이 됐어요.” 영암군 영암읍에 사는 김말희(57) 씨는 요즘 ‘걷기’의 매력에 흠뻑 빠져 있다.월출산 기찬묏길을 비롯한 지역 명소를 동호회원들과 함께 걸으며, 길에서 만나는 들꽃과 나무를 사진으로 남겨 온라인에 공유하는 것이 일상의 즐거움이 됐다. ■ ‘걷기, 건강을 넘어 생활로’…영암군민의 새로운 일상지난 25일, 김 씨는 영암군이 신북면 백룡산에서 개최한 ‘다 함께 걷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군민이 모여 걷기와 쓰레기 줍기를 병행하는 ‘줍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걷기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의미 있는 하루였다”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처럼 영암군의 걷기 문화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군민 소통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 읍·면별 동호회 8곳 출범…‘함께 걷는’ 공동체영암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올해 7월부터 각 읍·면별 걷기동호회 회원 모집을 시작했으며, 8월에는 **‘기찬묏길 걷기 행사’**를 통해 7개 읍·면, 8개 동호회의 출범을 지원했다. 이어 9월에는 첫 번째 **‘걷기 챌린지’**를 열어 동호회원 간 참여 경쟁을 유도했고,
양구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2025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양구군보건소에서 진행되며, **총 16시간(1일 8시간씩)**의 **걷기지도자 2급 자격과정(이론·실습 병행)**으로 운영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21일까지이며, 양구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방문 접수 또는 이메일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자격증 발급 희망자는 발급비(5만 원)**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또한 교육 당일에는 편안한 복장과 운동화 착용이 권장되며, 점심 식사는 제공되지 않는다. 이번 과정에서는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분석, 스트레칭, 노르딕 워킹 등 실전형 건강지도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들은 단순한 걷기운동을 넘어 체계적인 건강관리 리더십을 습득할 수 있다. 양구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내 걷기동아리 지도자와 건강생활 실천 리더를 양성하고, 군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걷기문화 확산과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 있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광주광역시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과 쾌적한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자보 챌린지’(대중교통·자전거·보행 이용 캠페인)**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사흘간, 광주김치축제 기간 동안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자전거·보행으로 축제장 찾아오기’를 주제로 한 대자보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이 자동차 대신 친환경 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캠페인형 이벤트로,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양말 세트·장바구니·미니 수건 중 택1)**이 제공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중교통 이용자는 버스나 지하철 내에서 본인 얼굴이 나오도록 촬영한 사진, 도보 이용자는 걷기 앱의 당일 보행 기록(8,000보 이상), 자전거 이용자는 타고 온 자전거를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축제 기간 동안 **시청 행정동 앞 ‘대자보 캠페인 부스’**에서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 300명(총 900명)**에게 기념품이 증정된다. 윤미라 광주전략추진단장은 “이번 챌린지는 교통 체증과 주차난을 줄이고, 탄소를 줄이는 친환경 축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대중교통·자전거·보행의 편리함을 체
김제시가 생명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시민 참여형 헌혈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오는 10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김제시청 앞 주차장에서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협력해 추진되며,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구호에 대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헌혈 참여자에게는 **‘1+1 기념품 증정 이벤트’**가 함께 진행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 김제시보건소는 매년 정기적으로 연 4회 헌혈 행사를 추진하며, 안전한 헌혈 환경 조성을 위해 참여 조건도 명확히 안내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자는 접종 후 1일이 지나면, 코로나19 확진자는 치료 종료(완치) 후 1개월이 경과하면 헌혈이 가능하다. 또한 전혈헌혈의 경우 8주 이상 간격을 둬야 참여 가능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에 동참해주시는 시민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통해 나눔과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행사 관련 세부 문의는 **김제시보건소 의약관리팀(☎ 전화 문의 가능)*
봉화군보건소가 만성질환 예방과 고령층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영양가득 건강한 한끼’ 요리교실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와 65세 이상 어르신 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10월 14일부터 시작해 11월 13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질환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저염·저당 중심의 식단 관리와 균형 잡힌 영양 조리법을 배우고 있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전문 요리강사가 진행하는 실습형 수업에서는 천연 재료인 쌀코지를 활용한 소금 누룩·저염고추장 만들기, 양배추 물김치, 브로콜리 샐러드 등 건강식 조리 실습이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었다. 참여자들은 “건강식이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간단하고 맛있다”, “오늘 배운 조리법을 집에서도 바로 실천하겠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 유병률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영양 관리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이 중요하다”면서, “이번 요리교실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질병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