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고성군은 10월 21일 거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97차 경상남도 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서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방식 개선’을 건의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현재 여성농업인 바우처 사업은 도내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영농에 종사 중인 20세 이상 75세 미만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20만 원 바우처 카드를 지급하고 있다. 그러나 카드의 유효기간이 당해 연도 12월 31일까지로 제한되어 있어 여성 농업인들이 매년 신규 카드를 재발급받아야 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공무원이 위임장을 받아 대리 수령 후 면사무소에서 배부하고 있으나, 여전히 주민들의 반복된 절차로 행정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각종 바우처 사업이 병행 추진되면서 사업별로 별도 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 구조가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고성군은 농협채움카드에 포인트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기존에 보유한 카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년간 사용 가능한 형태로 연장할 것을 경상남도에 건의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지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대전시는 중증장애아동의 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넥슨재단(이사장 김정욱)과 함께 '찾아가는 방문재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협약식은 10월 21일(화) 공공어린이재활병원 5층 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 조강희 충남대학교병원장, 양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추진되는 ‘찾아가는 장애아동 방문재활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중증장애아동과 가족의 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의료진이 직접 가정, 학교, 시설을 찾아가 재활 치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아동 대상 공공형 방문재활 서비스이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의료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새로운 재활의료 모델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넥슨재단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초기 기금 3억 원을 후원하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해당 기금으로 전담 인력 및 재활장비, 방문 차량 등을 확충해 2026년부터 중증장애아동을 대상으로 연간 약 400회 이상의 통합형 방문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부산시는 21일 오후 4시 연제구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온기공감(溫氣共感) 토크콘서트'를 열고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소통하며 내년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안)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로부터 복지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시의 주요 복지정책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청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장에 함께하지 못하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부산사회복지사협회 유튜브 채널 ‘부사협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 시장 주재로 '시설 종사자와의 오픈 토크'가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느낀 점, 애로사항을 발표하고, 청년의 주거·고용 안정, 종사자 처우개선 등과 관련한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종사자가 겪는 어려움을 전하며 ▲종사자 처우개선 ▲업무환경 개선 ▲사회복지시설 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박 시장은 이날 현장의 목소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0월 21일 11시 구청장집무실에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규만)과 대구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북구청은 기존 센터의 위탁 기간이 2025년 12월에 종료됨에 따라 지난 8월 위탁 재계약 심사를 진행하여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재계약을 결정했다. 현재 북구는 강남, 강북 지역으로 나눠 북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북구 강북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2개소를 위탁운영 중이며, 두 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소규모 집단급식소 318개소, 1만 1,600명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대구 북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며,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소 대상으로 위생·영양 관리 실태조사와 방문지도, 위생·급식 영양 컨설팅, 식단·레시피 보급, 그리고 대상별(어린이, 노인, 장애인, 조리원, 원장 등) 위생·영양 교육 업무 등을 지원하게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규모 급식소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경상남도는 “도민 삶의 터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맞춤형 주택 복구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도내 총 1,415동의 주택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전파 180동, 반파 109동, 침수 1,126동으로 집계됐다. 현재 침수 주택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이사 등이 예정된 8세대를 제외하고 모든 주택의 복구가 완료됐다. 반파 주택은 전체 109세대의 약 67%인 73세대가 복구됐다. 전파 주택은 180세대 중 132세대가 복구 의사를 밝혔다. 이 중 58세대는 신축을, 9세대는 매입 또는 임대를 추진 중이며 나머지 65세대는 복구 방식을 협의하고 있다. 도는 연말까지 설계·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하고 착공해, 내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주택 신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산청군 상능마을(13세대)은 주민 전원이 이주를 희망해, 현재 이주단지 조성 절차를 진행 중이다. 주민 협의를 통해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주 완료까지는 최소 2년 이상 소요될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전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한마음 행사가 열렸다. ‘제26회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및 문화행사’가 전주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복지관 체육관에서 열렸다. 전주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체육경기를 통해 친목을 도모하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상호 존중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투호, 훌라후프, 신발 양궁, 공 많이 넣기, 고리걸기, 전자다트 등 다양한 종목별 체육경기가 펼쳐졌다. 이어 장애인복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 등의 기념식과 더불어 문화 공연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가자와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연출했다. 이영재 전주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이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는 이 자리가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차별과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강릉시니어클럽은 2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일간 강릉세인트존스컨벤션에서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 어르신 1,650명(회차당 550명)을 대상으로 그간 노인일자리 참여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문화활동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어르신들이 그간의 노고를 잊고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도록 초대가수 공연 및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장기를 선보이는 장기 자랑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의 문화활동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는 6개 수행기관 7,455명(▲강릉시 2,487명 ▲강릉시니어클럽 2,628명 ▲(사)대한노인회 강릉시지회 1,510명 ▲유경노인복지센터 460명 ▲강릉종합사회복지관 310명 ▲사회적협동조합 소통 60명)의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여흥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감사와 휴식의 시간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김미영 강릉시니어클럽 관장은 “매일 현장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시는 어르신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울산 북구는 21일 장애인복지시설 메아리동산에서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구민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전문 수어 통역사가 교육 전반 통역을 맡아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교육은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난 시 행동요령 등 재난 대비 행동요령을 직접 체험해 보는 참여형으로 진행됐으며, 감염병 예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북구는 지난 3월 (사)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업무협약을 맺고, 안전취약계층 대상 구민생활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영유아,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안전취약계층 1천6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북구 관계자는 "몸으로 익히는 체험형 안전교육은 실제 재난상황에서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와 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대전 서구는 서구 장안동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한마음의 집, 한뜻 등)을 찾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미용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날 (사)대한미용사회 대전서구지회 소속 미용사 20여 명은 거동이 불편한 시설 이용자들의 머리를 다듬으며 말벗이 되어 주었다. 이들은 매월 150여 명 이상의 이웃에게 미용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구는 봉사단에게 매년 각종 미용 물품과 실비를 지원하는 한편, 지역 복지시설과 연계한 공중위생 서비스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사랑이 되는 현장을 보며 큰 감명을 받았다”며 “지역 이웃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오는 10월 22일부터 ‘청년내일저축계좌’ 첫 3년 만기자 약 3만3천 명에게 만기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지난 10월 13일부터 복지로포털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만기해지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 청년은 본인 저축금과 적금이자, 그리고 정부지원금을 함께 수령하게 된다. ■ 시스템 복구 완료로 정상 지급 예정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기 확인 절차가 시행됐으나, 10월 19일 자활정보시스템 복구가 완료되면서 22일부터는 기존 절차에 따라 정상적으로 만기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신청 방법 및 필요 서류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홈페이지와 복지로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 ■ 일하는 청년의 ‘미래 씨앗’…최대 1,080만 원 지원2022년에 도입된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 청년(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을 대상으로, 매월 10만~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월 최대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제도다.3년간 꾸준히 저축할 경우, 본인 적금 및 이자(최대 연 5%)와 함께 최대 1,080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 맞춤형 금융교육으로 ‘자산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진안군은 21일 오후 군청 강당에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공무원과 공무직, 청원경찰, 기간제근로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보건복지부 소속 한국장애인개발원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전문 정경희 강사가 진행했으며, ‘삶을 도전하는 사람으로’라는 주제로 장애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일상 속에서의 인식 변화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장애를 바라보는 인식을 새롭게 하고, 사회적 편견과 차별이 없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리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진안군은 2020년부터 매년 사회적 장애인식개선교육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으며, 대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직원들은 사이버교육을 통해 교육을 이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민원 현장 서비스를 확대한다.국민권익위원회는 10월 22일 강원 철원군을 시작으로, 23일 경기 과천시, 24일 충남 아산시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상담에는 해당 지역 주민은 물론 포천·연천·안양·의왕·천안·예산 등 인근 지역 주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 조사관과 관계기관 전문가들이 전국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현장형 민원 상담 제도다.국민권익위는 중앙정부·지자체·공공기관 관련 행정 민원을 상담하며,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기관은 생활법률·소비자 피해·지적정리 등 일상과 밀접한 민원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그동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지역 현안과 주민 불편을 직접 청취해 갈등 조정과 고충 해소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왔다. 특히 최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국민신문고 온라인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 상황에서, 이번 현장 상담은 원거리 이동이 어렵거나 온라인 접수가 불가능한 주민들에게 중요한 대체 창구가 될 전망이다. 양종삼 국민권익위 고충처리국장은 “국민과의 거리 0미터 행정
순천시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감각형 생태관광 프로그램으로 ‘사운드순천’을 운영,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순천시는 지난 17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순천시지회 회원 23명과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운드순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운드순천’은 눈으로 보는 대신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감성 치유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안내에 따라 새소리·바람소리·물결소리 등 순천의 자연이 들려주는 생태음을 직접 듣고 체험했다.이를 통해 시각적 요소 대신 ‘소리’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내면의 평온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자연의 소리를 새롭게 알게 되어 즐거웠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위로받지 못했던 부분을 자연에서 치유받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남지부 순천시지회 송희천 지회장은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만으로도 큰 감동을 받았다”며 “이런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순천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는 참가자들이 각자 들은 소리를 의성어로 표현해 즉흥 음악으로 재해석하는 시간도 진행돼, 서로의 감정이 어우러지는 따뜻한 울림의
전주시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청년만원주택 청춘★별채’의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시는 오는 11월 중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신규 입주자를 공개 모집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상반기 모집 이후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지속적인 문의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10월 한 달간 청년매입임대주택의 퇴실 세대를 보수·정비해 재공급함으로써 입주 회전율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 히 지난 2월 진행된 첫 모집에서는 5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년층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바 있어, 이번에도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시는 이번에 12호 규모의 신규 입주자를 선발해 12월 중 확정할 예정이다. ‘청춘★별채’는 기존 청년 매입 임대주택의 임대료를 시세의 40% 수준에서 ‘월 1만 원’으로 낮춘 전주시 대표 청년 주거정책이다. 대상은 전주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19세~39세 무주택 미혼 청년 중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이들이다. 입주 기간은 2년이며, **무주택 요건 충족 시 최대 4회 재계약 가능(최장 10년)**하다. 또 입주 기간 중 결혼할 경우 최대 20년까지 거주 연장이 가능해 결혼·정착
서울시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마포구 월드컵컨벤션에서 **‘제4회 서울특별시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축제의 장’**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030 장애인직업재활의 날’은 10월 30일, ‘일이 없으면 삶도 없다(10·30)’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장애인 일자리의 중요성과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날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직업재활의 의미를 기리고, 장애인직업재활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직업재활의 가치와 미래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1부는 해맑음보호작업시설 소속 ‘풀문공연단’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어 장애인 자립증진과 직업재활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특별시장 표창 15명,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상 18명, ▲기타 기관표창 등 총 61명의 유공자가 포상을 받는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은 나○○ 씨는 중증시각장애에도 불구하고 성실한 근무로 모범이 됐으며, 김○○ 씨는 중증장애인 공연단의 안정적 무대 운영을 도와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