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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고용노동부, 취약노동자 지원 현장 속으로 더 촘촘하게!

4월 17일까지 취약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대상 2차 공모 실시

 

비즈데일리 이성화 기자 | 노사발전재단은 지역별 특성과 취약노동자의 다양한 노동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취약 노동자 맞춤형 프로그램' 수행기관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공모는 1차 공모 이후 추가적인 현장 수요와 지역별 여건을 반영하여, 보다 다양한 지역에서 취약노동자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플랫폼·프리랜서·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노동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노동자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 범위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민간 노동센터·비영리단체 등이며, 각 기관은 지역 산업 구조와 노동시장 특성, 취약노동자 분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공인노무사·변호사·세무사 등 전문가를 활용한 노동상담 및 권리구제 프로그램, 노동 권리의식 향상 및 산업안전·노동법 교육, 취약노동자 참여형 학습조직·소통 프로그램 등 현장 중심으로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재단은 이번 2차 공모를 통해 정부 정책과 노동 현장을 촘촘히 잇고, 지역 중심의 노동 지원체계를 확대하여 취약노동자 보호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필 사무총장은 “지역별로 다양한 노동 환경이 존재하는 만큼, 보다 많은 기관의 참여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민간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취약노동자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업공모 및 세부 추진 일정은 노사발전재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