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의 결의를 다졌다.
동두천시는 지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을 비롯해 시의회와 체육회 관계자, 종목단체 임원, 선수단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동두천시는 축구, 배구, 볼링 등 총 19개 종목에 240명의 선수단을 출전시킬 계획이다.
선수단은 그동안 종목별 체계적인 훈련과 체력 강화, 실전 중심의 연습을 통해 대회를 준비해 왔다. 일상과 훈련을 병행하며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이번 대회에서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덕 시장은 “지난 1년간 흘린 땀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응원을 힘으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결과는 경기장에서 결정되지만, 승부의 시작은 준비 과정에서 이미 갈린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