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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임실군, ‘사랑의 헌혈’ 캠페인 실시…혈액 수급 안정 나서

 

전북 임실군이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임실군은 지난 4월 1일 군청 광장에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군민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중증 수혈 환자는 증가하는 반면 헌혈 참여자는 줄어드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혈액 확보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 캠페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다.

 

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혈액 부족으로 긴급 상황에 대응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참여자에게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확인,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 시간 인정(4시간)과 소정의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임실군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필수 자원이다. 일회성 캠페인을 넘어 꾸준한 참여 문화가 자리 잡을 때 비로소 안정적인 수급 체계가 완성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