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도시학교’ 참여자를 모집한다.
‘찾아가는 건강도시학교’는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은평성모병원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질환 예방과 생활 속 건강관리 방법을 쉽게 전달하며,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척추를 위한 스트레칭 재활운동 ▲자연임신 준비를 위한 나프로 임신법 ▲치매 예방 두뇌훈련 ▲노화 대비 건강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특히 ‘나프로 임신법’ 강의는 임신을 준비하는 당사자뿐 아니라 가족도 함께 참여하거나 대신 수강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다음 달 6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은평구민 및 관내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회차별 50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각 회차 시작 3일 전까지 보건소 방문,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의료진이 참여하는 이번 교육이 구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생활밀착형 건강교육’은 예방 중심 보건 정책의 핵심이다. 참여형 프로그램이 실제 건강 습관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