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전용 신용카드가 도입된다.
전기요금과 각종 잡화 구매 등 사업 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보다 유연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대 1천만원 한도…운영비 결제 지원
이번에 도입되는 소상공인 전용 신용카드는 최대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 운영비 결제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공과금, 재료비, 소모품 구매 등 일상적인 사업 지출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어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기대된다.
3월 23일부터 신청…모바일로 간편 접수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바일 기반 신청이 가능해 접근성도 높였다.
문의는 전용 콜센터로
신청 및 제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용 콜센터(☎1588-7365)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정부는 이번 제도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기 유동성 지원은 분명 도움이 되지만, 카드 한도에 의존하는 구조가 아닌 근본적인 매출 회복 정책이 병행돼야 실질적인 체감 효과로 이어질 것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