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주식회사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섰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29일까지 ‘2026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과 연계해 배달 서비스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자는 횟수 제한 없이 매일 5천 원 할인 쿠폰을 발급받아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을 동시에 겨냥한 것으로, 소비자 체감 혜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같은 행사에서 단 6일 만에 5만 장의 할인 쿠폰이 모두 소진되며 약 30억 원의 거래액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행사 관련 정보는 앱 접속 후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로 할인 조건이나 금액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소비 진작 정책은 ‘체감도’가 핵심이다. 할인 한 장이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작은 불씨가 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