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군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최소 주문 금액 2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행사로,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땡겨요’는 옹진군과 신한은행이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공공배달 플랫폼으로, 민간 배달앱보다 낮은 수수료 구조를 적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이번 할인쿠폰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가맹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행사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쿠폰은 옹진군 내 ‘땡겨요’ 가맹점에서 주문하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발급 당일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군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물가 안정에 도움이 되는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공배달앱은 높은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대안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 할인 혜택과 함께 이용이 확대될 경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