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준결승전을 앞두고 든든한 지원군이 나섰다. 바로 1년 전 같은 무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미스터트롯3 TOP7이다.
‘미스트롯4’는 최고 시청률 16.6%를 기록하며 10주 연속 동시간대 전 채널 1위, 주간 예능 시청률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트롯 명가’로 불리는 TV CHOSUN의 저력이 다시 한번 입증된 셈이다.
이번 시즌은 기존과 달리 TOP7이 아닌 TOP5 체제로 결승 진출자를 가린다. 준결승에 오른 10명 가운데 절반만이 살아남는 구조다.
더불어 준결승전부터 생방송과 실시간 문자 투표가 전격 도입됐다. 결승전에서만 진행되던 방식을 앞당기며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참가자들 역시 TOP5 진출 시 공약을 내걸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미스터트롯3 TOP7(眞 김용빈, 善 손빈아, 美 천록담, 춘길, 최재명, 남승민, 추혁진)은 준결승 생방송 문자 투표 독려 영상에 직접 나서 힘을 보탰다.
이들은 방송이 2월 26일 목요일 밤 9시 30분, 평소보다 30분 앞당겨 생방송으로 진행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청을 독려했다.
특히 진(眞) 김용빈은 특유의 애교 섞인 멘트로 “문자 많이 보내주실 거죠?”라고 말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준결승 생방송 문자 투표는 MC 김성주의 투표 시작 멘트와 함께 진행된다.
#4560으로 응원하는 참가자의 이름 또는 기호를 입력해 전송하면 된다. 문자 1건당 정보 이용료는 100원이며, 실시간 집계 결과가 최종 순위에 반영된다.
88팀에서 출발해 단 10명만 남은 가운데, 이제 단 5자리만이 결승 무대를 향해 열려 있다. 그 어느 때보다 국민의 한 표가 중요한 순간이다.
결승전으로 가는 길목에서 펼쳐질 치열한 승부. 선배들의 응원과 국민 투표가 더해진 이번 준결승전은 또 하나의 명장면을 예고한다.
과연 차세대 트롯 여제의 자리에 오를 다섯 명은 누구일지, 그 결과는 2월 26일 목요일 밤 9시 30분 생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준결승전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트롯 시리즈 세계관’이 완성되는 순간이다. 선배와 후배가 함께 만드는 무대 속에서, 진정한 스타의 탄생이 기대된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