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전국에서 총 22건의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당국은 주요 원인으로 취사, 담배꽁초 투기, 쓰레기 소각 등 개인의 부주의를 지목하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산불 예방수칙, 이것만은 꼭 지키세요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다음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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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취사·흡연 등 화기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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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인근에서 쓰레기 소각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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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나 불씨를 발견하면 즉시 119 신고
특히 등산객과 농촌 지역 주민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불법소각·꽁초 투기 ‘엄정 대응’
정부는 불법 소각과 담배꽁초 투기 등 산불 유발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및 형사처벌이 부과될 수 있으며, 고의나 중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더 무거운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산불은 대부분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 단 한 번의 방심이 산림과 인명, 지역 경제까지 위협할 수 있다. 예방수칙 실천이 가장 확실한 산불 진화책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