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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울산 중구치매안심센터, 3월부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실시

 

울산 중구보건소가 운영하는 중구치매안심센터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수·금요일에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조기 진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 효율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시설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개인 맞춤형 상담 ▲예방 교육 및 홍보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검진 대상은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주민으로, 신분증을 지참한 뒤 일정에 맞춰 원하는 장소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운영 일정은 △1주차 태화동·복산동·중앙동 △2주차 병영1동·학성동·우정동 △3주차 병영2동·다운동·약사동 △4주차 중구노인복지관·성안동 행정복지센터·대한노인회 울산중구지회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중구보건소 2층에 위치한 치매안심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태화동 건강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현주 중구보건소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손쉽게 검진받고 치매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조기 발견과 환자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곳곳에서 펼쳐지는 이러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는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정책이다. 접근성을 높여 조기 검진을 활성화하는 것이 곧 예방의 시작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