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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건

치매 조기검진 중요성 강조…고성군 500명 대상 홍보

 

고성군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군은 2월 11일 고성시장에서 지역주민 500여 명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조기검진 절차, 치매 인식 개선 사업, 치매공공후견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해소하고, 조기 진단을 통한 적기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치매안심센터는 조기검진 서비스뿐 아니라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환자의 법적·사회적 권리를 보호하는 안전망도 마련하고 있다.

 

이을희은 “치매는 조기 발견 시 적절한 치료와 관리가 가능해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며 “센터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치매 친화적 지역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치매 조기검진 확대와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치매는 숨기기보다 함께 대비해야 할 질환이다. 조기 검진과 인식 개선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