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앞두고 농업인의 정성과 손맛을 담은 ‘설 선물전’ 농산가공품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선물전은 우리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가공식품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행사로, 총 39종의 다양한 품목이 준비됐다. 명절 선물은 물론,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제품들로 구성됐다.
■ 품목별로 살펴보는 설 선물전 구성
◆ 달콤하고 든든한 떡·빵·과자류
우리 쌀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전통 떡과 수제 빵, 건강 간식용 과자류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입맛을 살리는 절임·조미식품
명절 상차림에 어울리는 각종 절임류와 장아찌, 조미식품 등 밥상을 풍성하게 만드는 제품이 마련됐다.
◆ 간편하게 즐기는 가공식품
즉석조리 식품과 간편식 등 실용성을 높인 상품으로 바쁜 현대인의 식생활에 맞춘 구성이 눈길을 끈다.
◆ 깊은 풍미의 식용유·장류
참기름, 들기름 등 전통 식용유와 된장·고추장 등 장류 제품도 포함돼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았다.
◆ 깔끔하고 향긋한 음료·주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전통 음료와 주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 실속형 혼합 선물세트
여러 품목을 한데 묶은 혼합 세트도 마련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설 선물전은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동시에 도모하는 자리로, 명절을 맞아 국산 농산가공품 소비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절 선물은 마음을 전하는 또 하나의 방식이다. 농업인의 땀과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가공품이 따뜻한 설 명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보인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