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 성수 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제수용·선물용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을 취급하는 업체와 식품접객업소 등 총 22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특히 설 연휴 기간 소비가 급증하는 떡류, 한과류, 건강기능식품, 선물세트 제조·판매업체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이 지난 원료 사용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표시기준 준수 여부 ▲냉장·냉동식품의 보관 온도 ▲영업자 개인위생 및 건강진단 이행 여부 등으로, 식품 안전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이 이루어졌다.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은 단 한 건도 발견되지 않았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위생 점검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소비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명절의 풍성함은 ‘안전한 먹거리’에서 비롯된다. 시흥시의 세심한 위생 관리가 시민의 신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