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미래 세대 과학 인재들을 만나 과학기술 중심 국가 비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4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12회 미래과학자와의 대화’**에서 “과학기술을 존중하고 투자하며, 과학기술자가 인정받는 사회만이 미래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학기술은 한 나라의 국가 역량 그 자체”라며 “역사적으로 과학기술을 존중한 체제는 흥했고, 이를 경시한 시대는 쇠퇴했다. 앞으로도 이 원칙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또 “대한민국은 자원이 풍부하지 않지만, 교육과 과학기술에 꾸준히 투자해 세계가 인정하는 나라가 됐다”며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할수록 국민의 역량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며, 여러분 손에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는 **‘도전하는 과학자,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렸으며, 대한민국 이공계 최우수 학생들의 성취를 격려하고 이들이 제안하는 과학기술 발전 방향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통령과학장학생 205명, 국제과학올림피아드 수상자 35명 등 총 2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과학기술 혁신을 통한 국가 발전 방안과 청년 연구자 지원 정책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민국의 미래는 결국 ‘과학기술 인재’에게 달려 있다. 청년 연구자들이 과학기술의 힘으로 새로운 도약의 시대를 이끌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최진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