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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서울시설공단 운영 따릉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개보위 “법 위반 여부 점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월 30일 오전 9시 46분경, 서울시설공단이 운영하는 따릉이 관련 개인정보 유출 신고를 접수하고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사고 발생 경위와 유출 범위, 관련 시스템의 보호조치 적정성 등을 확인해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살필 계획이다.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른 조치(시정명령·과태료 등)**를 검토한다.

 

개인정보위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신속하게 파악해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용자들은 계정 비밀번호 변경, 타 서비스 동일 비밀번호 사용 자제, 이상 로그인 내역 확인 등 기본 보안수칙 점검이 필요하다.


공공 공유서비스일수록 신뢰가 생명이다. 초기 대응의 투명성과 재발방지 대책이 이용자 불안을 가라앉히는 첫 단추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