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런닝맨**에서 꼬리 하나에 희비가 엇갈리는 여우들의 좌충우돌 레이스가 펼쳐진다.
25일 방송되는 ‘런닝맨’은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이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으는 미션에 돌입한다. 이번 레이스에서는 식사와 디저트까지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 하는 규칙이 적용되며, 꼬리가 없는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꼬리 부자’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 과정에서 배우 **김혜윤**이 또 한 번 웃음 버튼을 눌렀다. 식후 커피를 얻기 위해 ‘춤신춤왕’ 모드를 가동한 것. 김혜윤은 7년 전 출연 당시 **BLACKPINK**의 ‘뚜두뚜두’ 등 최신 댄스를 선보이며 엉성한 몸짓으로 화제를 모았던 바 있다. 이번에는 지예은과 함께 듀엣 댄스까지 펼치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몸개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꼬리를 향한 치열한 구걸전 속에서 예상치 못한 ‘웃픈’ 장면도 연출됐다. 꼬리가 없던 김종국과 지석진이 그 주인공. 꼬리 구걸에 성공해 커피를 얻은 지석진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김종국을 등에 업은 채 케이크까지 노리는 진풍경을 만들어냈다.
특히 평소와 달리 김종국이 지석진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며 꼬리 갈취(?)에 앞장서는 모습이 포착돼 멤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김종국이 진정한 ‘보디가드’가 된 것인지, 실제로 꼬리를 얻어 지석진에게 넘겼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꼬리를 얻기 위해 온몸을 던진 여우들의 대환장 레이스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은 2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