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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K-패스·모두의 카드, 전북은행·토스뱅크 등 카드사 7곳 추가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한 K-패스·모두의 카드 사업에 참여하는 카드사가 추가되면서 이용자 선택 폭이 한층 넓어진다.

 

이번에 새롭게 주관 카드사로 참여하는 곳은 **전북은행, 신협, 경남은행, 새마을금고, 제주은행, 토스뱅크, 티머니 등 총 7곳이다.

 

이에 따라 2월 2일부터 K-패스 및 모두의 카드 발급이 가능해진다. 다만 토스뱅크는 시스템 준비 일정에 따라 2월 26일부터 발급이 시작된다.

 

K-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일정 비율을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비 지원 제도로, 카드사 확대를 통해 금융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지역 및 다양한 생활 금융권 이용자까지 수혜 범위가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은행권뿐 아니라 협동조합 금융기관과 간편결제 기반 사업자까지 참여하면서, 이용자의 결제 방식과 생활 패턴에 맞춘 교통비 절감 선택지가 늘어났다는 평가다.


교통비 절감 정책은 제도보다 접근성이 성패를 가른다. 이번 카드사 확대가 K-패스를 ‘알기만 한 제도’에서 ‘실제로 쓰는 혜택’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