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을 둘러싼 은밀한 작전이 시작된다.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이 베일을 벗었다.
오는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이 1차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출연진들의 첫 ‘마니또 미션’을 예고했다.
‘마니또 클럽’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콘셉트로, 정체를 숨긴 채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언더커버 선물 버라이어티다. 출연진들은 무작위로 마니또 관계를 부여받고, 끝까지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은 채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첫 마니또 활동에 몰입한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끌었다.
노홍철은 “내 마니또가 누굴지 궁금하다”며 주변을 예의주시했고, 덱스는 “어떤 선물을 받게 될까?”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예고 없이 닥친 긴박한 상황에 놀라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이어지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특히 ‘절대 정체를 들키지 말 것’이라는 규칙 아래, 출연진들은 추격전을 방불케 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운전대를 잡은 제니는 “지금 당장 출발해야 해요!”라며 무대 위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긴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덱스 역시 “지금 차에 타! 뛰실 수 있죠?”라고 외치며 작전 지휘관 같은 면모를 예고했다.
개인 간 마니또 미션이 끝난 뒤에는 **‘시크릿 마니또’**가 이어진다. 이 단계에서는 각자가 아닌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더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는 팀 단위 언더커버 작전으로 스케일이 확장될 예정이다.
선물과 비밀, 그리고 예측 불가한 전개가 어우러진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갖는다.
‘마니또’라는 익숙한 놀이에 언더커버 미션을 입혔다. 선물의 진짜 주인공이 누구인지 추리하는 과정 자체가 이 예능의 가장 큰 재미가 될 듯하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