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차관이 **한국도시가스협회 주최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업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겨울철 도시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을 비롯해 30여 개 도시가스사 대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임원 7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도시가스 산업의 지속 성장과 책임 있는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문 차관은 축사에서 “2천만 가구 이상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가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지켜온 종사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동절기 강추위에 대비해 안정적 공급과 철저한 안전관리,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업계의 지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업계와 함께 이행하기 위해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송재호 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시가스업계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복지 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사회공헌 활동도 지속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도시가스는 겨울을 버티는 필수 인프라다. 안정 공급과 안전 관리, 그리고 탄소중립 전환까지—현장과 정책의 호흡이 맞을 때 에너지 신뢰는 더 단단해진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