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시대 속에서도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숯불돼지갈비 전문 브랜드 **‘명륜진사갈비’**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 그리고 독창적인 ‘고기테마파크’ 콘셉트로 외식시장의 불황 속에서도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8년째 성장 중인 한식 프랜차이즈…국내 543개 매장 운영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543개, 해외 21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서울특별시장 표창,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한식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랜차이즈 업계는 보통 브랜드 생명 주기를 3년으로 본다. 그러나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창립 8주년을 맞이하며 장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경쟁이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시장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한 비결은 ‘가성비와 고객 중심 서비스’에 있다.
■ “1인 가격으로 무제한” 저가격·고품질 전략 통했다
명륜진사갈비의 대표 경쟁력은 **‘저가격 고품질’**이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 통계에 따르면, 최근 삼겹살 1인분(200g) 평균 가격이 2만 원을 넘긴 가운데, 명륜진사갈비는 1인 요금만으로 돼지갈비·삼겹살 등 7종 고기와 셀프바, 밥, 음료수를 무제한 제공한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정확히 부합한 전략으로, 특히 가족 단위 및 직장 모임 고객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리뉴얼 통해 제2의 전성기…메뉴 다양화로 만족도 UP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은 명륜진사갈비는 대대적인 리뉴얼로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했다.
‘NEW 명륜진사갈비’ 매장에서는 숯불돼지갈비뿐 아니라 후려페퍼 스테이크, 프렌치렉, 숯불닭갈비, 돼지껍데기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셀프바에는 떡볶이, 잡채, 모듬튀김 등 다채로운 메뉴를 더해 ‘한식 뷔페형 고기집’으로 진화했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키즈존’과 간식 코너를 도입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에 대한 배려도 돋보인다.
■ 감성 자극하는 ‘고기테마파크’ 콘셉트로 차별화
명륜진사갈비는 단순한 식당을 넘어 **‘고기테마파크’**라는 새로운 경험 공간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확장했다.
배우 남궁민을 전속 모델로 기용해 감각적인 TV CF를 공개하며, “고기를 먹는 즐거움 그 이상”이라는 감성적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근에는 맥주잔을 아래에서 채우는 신개념 기계 **‘리버스탭(REVERSE TAP)’**을 도입해 무제한 생맥주(4,900원) 서비스를 제공, 젊은층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 ‘어머니존’과 ‘팥빙수존’ 등 맞춤형 공간으로 전 세대 공략
명륜진사갈비는 고객층 다변화를 위해 특별한 테마 공간을 운영한다.
‘어머니존’에서는 곤드레밥, 양념장 3종, 김치류를 함께 제공해 중장년층 입맛을 사로잡았고, 여름철 한정 운영되는 **‘팥빙수존’**에서는 시원한 옛날 팥빙수를 무료로 제공해 화제다.
이 모든 공간은 추가 요금 없이 1인 이용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고객 경험이 곧 브랜드 경쟁력”
명륜진사갈비 관계자는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해왔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No.1 고기테마파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생맥주 리버스탭존, 어머니존, 팥빙수존은 전국 가맹점으로 단계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매장별 이벤트 및 도입 현황은 명륜진사갈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단순히 ‘고기집’이 아닌 소비자 체험형 외식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합리적 가격, 끊임없는 변화, 고객 맞춤형 서비스—이 세 가지가 바로 장수 브랜드의 비결이다. ‘고기테마파크’라는 차별화된 콘셉트가 외식 트렌드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비즈데일리 장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