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2025년 ‘우수 조정인’으로 강효진·박가영·손지영·송영석·이재성·이준용 조사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조사관들은 각자 맡은 분쟁조정 사건에서 사실관계를 세밀하게 분석하고, 이해당사자 간 원활한 대화를 이끌어내며 합의를 도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조정원은 이들의 성과를 높이 평가해 소정의 상금을 전달하고, 우수 조정인으로서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최영근 한국공정거래조정원장은 “이번 수상은 직원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빛을 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분쟁조정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현장의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는 조정인의 역할은 기업 신뢰와 공정한 거래 질서의 초석이 된다. 실무형 전문성을 갖춘 인재들이 더욱 주목받는 시점이다.
[비즈데일리 유정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