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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안보현·이주빈, 눈맞춤으로 그린라이트…‘스프링 피버’ 설렘 폭발

 

아슬아슬한 눈맞춤이 그린라이트의 신호탄이 됐다. **안보현**과 **이주빈**의 관계가 본격적인 설렘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내일(12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3회에서는 선재규와 윤봄의 만남이 잦아지며 두 사람 사이의 거리도 눈에 띄게 좁혀진다.

 

앞서 혼자만의 평온을 지키며 자발적 아웃사이더로 살아가던 교사 윤봄은 제자 선한결의 삼촌 선재규와 얽히면서, 잔잔하던 일상에 작은 균열을 맞이했다. 특히 성적 압박에 가출한 최세진을 찾기 위해 함께 서울로 향한 여정은 두 사람의 감정에 결정적인 변화를 안겼다.

 

방송을 하루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의도치 않게 서울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선재규와 윤봄의 모습이 담겼다. 말없이 마주한 눈빛만으로도 묘한 긴장감이 흐르는 가운데, 늘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윤봄이 잠 못 이루는 장면까지 포착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진 두 사람의 식당 데이트가 공개됐다. 윤봄이 선재규에게 직접 쌈을 싸 주는 자연스러운 행동은 선재규를 당황하게 만들며,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기류를 실감케 한다. 다정한 행동과 달리 어쩔 줄 몰라 하는 선재규의 반응이 웃음을 더한다.

 

앞서 윤봄이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 데 서운함을 드러냈던 선재규. 잊고 있던 기억을 떠올린 윤봄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그리고 이들이 단순한 인연을 넘어 로맨스로 나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선재규와 윤봄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흔들리기 시작하는 ‘스프링 피버’ 3회는 12일(월)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된다.

 

조심스럽게 마주친 눈빛 하나가 관계의 온도를 바꾼다. ‘스프링 피버’는 거창한 고백보다 이런 작은 순간으로 설렘을 키운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이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