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채윤**이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가창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윤은 지난 8일 저녁 방송된 **미스트롯4**에 출연해 본선 1차 장르별 팀 배틀 미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년부와 현역부X가 ‘정통 트롯B’ 장르로 맞붙었으며, 채윤이 속한 현역부X는 후공으로 무대를 꾸몄다.
현역부X는 애프터스쿨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마칭 드럼 퍼포먼스와 함께 남진의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보였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팀워크가 어우러진 무대는 시작부터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채윤은 드럼 연주와 무대 중반 대형 깃발을 흔드는 고난도 퍼포먼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가창을 유지하며 현역 가수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퍼포먼스와 노래가 균형 있게 어우러진 무대에 현장에서는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마스터들의 평가도 호평 일색이었다. 모니카 마스터는 “여섯 분이 준비한 퍼포먼스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놀랐다”고 평가했고, 장윤정 마스터는 “노래 전에 퍼포먼스가 너무 완벽해 걱정했는데, 그 걱정이 기우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종 투표 결과, 현역부X는 14대 3으로 왕년부를 제치고 압승을 거두며 전원 생존에 성공했다. 완성도 높은 무대와 탄탄한 팀워크로 다음 라운드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높였다.
채윤은 CJB(청주방송) ‘전국 TOP10 가요쇼’ MC를 비롯해 TV조선 ‘알콩달콩’ 고정 리포터, ‘알맹이’ 고정 패널로 활동하며 방송가에서도 존재감을 넓혀왔다. 이외에도 KBS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아침마당’, TV조선 ‘화요일은 밤이 좋아’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싱글 **‘불어라 꽃바람’**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 역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한편 채윤이 출연 중인 **미스트롯4**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퍼포먼스에 가려지지 않는 가창력은 현역 가수의 가장 큰 무기다. 채윤은 이번 무대를 통해 ‘보는 즐거움’과 ‘듣는 만족감’을 동시에 잡으며, 미스트롯4 무대의 확실한 변수로 자리매김했다.
[비즈데일리 장경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