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1월 14일과 16일, 이틀간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단체 헌혈은 공직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1월 14일에는 담양군청 주차장과 보건소 천변 주차장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같은 날 헌혈 순회 차량은 오전 담양경찰서, 오후 대덕보건지소를 차례로 방문한다.
이어 1월 16일에는 혜림종합복지관에서 헌혈 행사가 열려, 보다 많은 군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헌혈에 참여한 공직자와 군민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1만 원 상당의 담양사랑상품권, 그리고 대한적십자사 기념품이 제공된다. 헌혈 참여 시에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혈액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협력해 연 4회 정기 헌혈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수혈이 필요한 환자를 돕기 위한 **‘희망 나눔 실천 운동’**도 병행 추진 중이다.
한편, 담양군민 가운데 치료 과정에서 헌혈증이 필요한 경우 보건소 의약관리팀에 신청하면 1인당 연 1회, 최대 20매까지 헌혈증 기부를 받을 수 있다.
혈액은 대체할 수 없는 생명 자원이다. 담양군의 꾸준한 헌혈 캠페인이 위급한 순간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
[비즈데일리 이정아 기자]













